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7개 세 글자:56개 네 글자:84개 다섯 글자:67개 여섯 글자 이상:108개 모든 글자:423개

  • : (1)주로 중국의 광둥(廣東) 북부에 사는 한족의 일파. 화베이(華北) 지방에서 이주하여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동남아시아 각지까지 퍼져 있다. ⇒규범 표기는 ‘하카’이다.
  • : (1)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 : (1)‘개굴개굴’의 방언
  • : (1)집을 떠나 객지에 머물러 삶.
  • : (1)문장 안에서, 체언이 서술어의 목적어임을 표시하는 격.
  • : (1)다른 나라에서 와서 공경(公卿)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
  • : (1)객지에서 고생을 겪음. 또는 그 고생. (2)쓸데없이 고생을 겪음. 또는 그 고생.
  • : (1)임시로 고용한 직공. (2)제품 하나에 일정액의 삯을 받거나, 일하는 시간ㆍ능력 따위에 따라 삯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
  • : (1)관아의 사무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던 벼슬아치. (2)다른 관아에서 임시로 와서 사무를 보던 벼슬아치. (3)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4)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5)자기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함. (6)주관 작용의 객체가 되는 것으로 정신적ㆍ육체적 자아에 대한 공간적 외계. 또는 인식 주관에 대한 인식 내용. (7)세계나 자연 따위가 주관의 작용과는 독립하여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것. (8)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제삼자.
  • : (1)‘광태’의 방언
  • : (1)‘객귀’의 방언
  • : (1)다른 곳에서 임시로 와 있는 군대.
  • : (1)주의하며 귀담아듣지 않는 귀. (2)객지에서 죽은 사람의 혼령. (3)떠돌아다니는 귀신.
  • : (1)손님을 위하여 갖추어 두는 이부자리.
  • : (1)행동이나 생각이 차분하지 못하여 쓸데없이 부리는 기운이나 용기. (2)‘각기’의 방언 (3)‘각기’의 방언
  • : (1)뜻밖에 찾아온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한문 문체의 하나. 남이 자기에게 따져 묻는다고 가정하고 이에 답변 형식으로 자기의 견해를 밝히는 문체이다.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 : (1)‘객승’을 높여 이르는 말.
  • : (1)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2)가래를 뱉음. 또는 그 가래.
  • : (1)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 : (1)손님을 대접함.
  • : (1)객쩍은 돈.
  • : (1)바로 전에 지나간 겨울.
  • : (1)지난해의 섣달.
  • : (1)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따로 마련하여 두는 식량.
  • : (1)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2)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3)마음이 산란하여 생기는 쓸데없는 생각.
  • : (1)손님을 대하는 예의.
  • : (1)여행하는 길. 또는 나그네가 가는 길.
  • : (1)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 (1)객지에 있는 동안.
  • : (1)나그네가 객지에서 꾸는 꿈.
  • : (1)끼니때 이외에 마시는 물.
  • : (1)객지에서 겪는 고생의 쓰라린 맛.
  • : (1)다른 고장에서 이주해 들어와 자리 잡고 사는 양반.
  • : (1)손님이 묵는 방.
  • : (1)다른 곳에서 온 병졸.
  • : (1)예전에, 숙박업소 따위에서 손님이 들어오고 나가는 상황을 관청에 보고하는 일을 이르던 말.
  • : (1)백제 때에, 외교(外交)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관서(官署) 22부 가운데 외관(外官)에 속한 중앙 관서이다. (2)예전에, ‘숙박부’를 이르던 말.
  • : (1)객지에서 드는 비용. (2)쓸데없는 곳에 드는 비용.
  • : (1)선종 계통의 절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 (2)자신의 집이나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죽음. (3)다른 나라에서 온 사신. (4)새해 첫날이나 동지(冬至)에 문무백관이 조정에 나아가 하례(賀禮)를 올릴 때에 그 반열에 참여하던 일본, 류큐(琉球), 만주족의 사신. (5)역사(驛舍)의 감독관. (6)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7)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8)조선 시대에, 주로 왕의 위패를 봉안하고 공식 행사를 하던 곳. (9)객지에서 느끼는 생각. (10)문장에서 동사의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 : (1)손님을 위하여 따로 차리는 밥상. (2)객지에서 지내는 형편. (3)자기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하는 장사. 그런 장수.
  • : (1)기후와 환경, 생리적 기본 상태 따위의 변화에 따라 건강한 사람의 얼굴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색깔. 날씨가 더우면 얼굴이 붉어지고 날씨가 차면 얼굴이 파래진다.
  • : (1)극장 따위에서 손님이 앉는 자리.
  • : (1)여객을 태워 나르기 위한 배. (2)다른 곳에서 온 배. (3)석가모니가 출세하여 처음으로 가르친 삼귀의, 계율 따위의 선.
  • : (1)객쩍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 (1)‘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2)혜성 따위와 같이 일정한 곳에 늘 있지 않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별. (3)고려 시대에, 외국의 귀한 손님을 맞이하고 접대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예빈성을 고친 것이다.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 : (1)갑자기 불어난 물. (2)다른 데서 들어온 겉물. (3)끼니때 이외에 마시는 물. (4)객지에서 느끼는 쓸쓸함이나 시름.
  • : (1)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마련한 숟가락. (2)남의 것을 빼앗아 먹으려고 들이미는 숟가락.
  • : (1)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 (2)수도원에 손님으로 잠시 머무는 수도자.
  • : (1)외국의 사신(使臣). (2)잡스러운 모든 귀신.
  • : (1)손님을 거처하게 하거나 접대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방. (2)열차, 배, 여관 따위에서 손님이 드는 칸이나 방.
  • : (1)객지에서 느끼는 나그네의 쓸쓸한 마음. (2)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마음.
  • : (1)의식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객관적인 자기.
  • : (1)명제에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 예를 들어, ‘개는 동물이다.’, ‘하늘은 높다.’에서 ‘동물’, ‘높다’가 이에 해당한다. (2)문장에서 동사의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 : (1)전속(專屬)이 아닌 배우가 임시로 고용되어 출연함.
  • : (1)외부에서 들어오는 사기(邪氣)로 생기는 발열 증상. (2)합병증으로 몸에 나는 열.
  • : (1)다른 지방 사람이 가지고 와서 파는 소금.
  • : (1)어린아이가 갑자기 놀란 것이 원인이 되어 복통이 나는 병. 안색이 창백해지고 거품을 토하며 호흡이 가쁘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 : (1)손님의 출입이 잦아서 몹시 바쁘고 마음이 어수선함.
  • : (1)손님에게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 (1)손님이 되어 몸을 의지하여 맡김. (2)손님이 되어 임시로 머무는 집. (3)손님으로서 대우함.
  • : (1)어떤 일에 직접적인 책임이나 상관이 없이 참여하는 사람. (2)어떤 단체에서 구성원이 아니면서 손님 대우를 받으며 일을 보아줌으로써 참여하는 사람.
  • : (1)이달의 바로 앞의 달.
  • : (1)손님의 자리. (2)두 개의 위가 진을 칠 때에 주가 되는 위에 합치던 위.
  • : (1)나그네가 되어 객지를 돌아다님.
  • : (1)여행할 때에 입는 옷. (2)객지에서 느끼게 되는 울적하고 쓸쓸한 느낌.
  • : (1)‘객’의 높임말. (2)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사람. (3)객쩍은 사람.
  • : (1)꼭 필요한 정도 외에 더 해야 하는 잡일.
  • : (1)찾아온 사람.
  • : (1)품삯을 받고 힘써 일함.
  • : (1)중국의 숙박 시설. 주로 상품을 거래하거나 상담(商談)을 하는 지방 상인의 숙소이다.
  • : (1)자기 구역이 아닌 다른 관할 구역에 와 싸우는 장수(將帥). (2)은행이나 증권사 따위의 점포에서 고객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 (3)나그네의 차림.
  • : (1)다른 나라 땅에서 싸움. 또는 그런 싸움.
  • : (1)예전에, 오가는 길손이 음식을 사 먹거나 쉬던 집.
  • : (1)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2)객지에서 느끼게 되는 울적하고 쓸쓸한 느낌. (3)여행의 과정이나 일정.
  • : (1)나그네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닌 발자취나 행적.
  • : (1)손님의 좌석.
  • : (1)조선 시대에, 다른 지역에서 온 상인들의 거처를 제공하며 물건을 맡아 팔거나 흥정을 붙여 주는 일을 하던 상인. 또는 그런 집. (2)손님을 대접하려고 마련한 술.
  • : (1)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따로 마련한 담뱃대.
  • : (1)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 (2)객지에 있는 동안. (3)많은 손님. (4)‘손님’을 높여 이르는 말.
  • : (1)‘합병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자기 집을 멀리 떠나 임시로 있는 곳. (2)황석영(黃晳暎)이 지은 단편 소설.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던 1970년대를 배경으로, 저임금과 비인간적 근로 조건을 감수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근로자들의 삶을 그린 노동 소설이다. 1971년에 출판되었다.
  • : (1)객지에서 맞는 여러 가지 어려움. (2)티끌처럼 미세하고 수가 많으며, 나그네처럼 한곳에만 머무르지 않는 것이라는 뜻으로, ‘번뇌’를 이르는 말.
  • : (1)여객을 태우는 찻간.
  • : (1)찾아오는 손님을 접대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반찬.
  • : (1)흥행장 따위의 입장권.
  • : (1)나그네가 거처하는 방. 또는 객지에서 묵고 있는 방. (2)객지에서 살아가는 생활.
  • : (1)예전에, 손님의 시침(侍寢)을 들던 여자. 보통 집주인의 딸이나 첩이다.
  • : (1)제사 때에 손님을 맞이하거나 손님이 거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 (1)객지에 있는 몸. 주로 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안부를 물을 때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2)의사나 행위가 미치는 대상. (3)문장 내에서 동사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 (4)작용의 대상이 되는 쪽.
  • : (1)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마련한 담배.
  • : (1)바로 전에 지나간 가을.
  • : (1)바로 전에 지나간 봄.
  • : (1)뱉어 냄.
  • : (1)손님을 위하여 마련한 베개. (2)객지에서의 외롭고 쓸쓸한 잠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손님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
  • : (1)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흙을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일. 또는 그 흙.
  • : (1)바로 전에 지나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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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객으로 끝나는 단어 (441개) : 기도객, 이탈 고객, 방문객, 벌초객, 투숙객, 한객, 유객, 봄맞이객, 귀양객, 표적 고객, 수단객, 수학여행객, 틈새 고객, 정탐객, 충성 고객, 불속지객, 압객, 삼등객, 단체 이용객, 가족 나들이객, 환승 여객, 래인거객, 만보객, 세자좌부빈객, 답사객, 예방객, 탐춘객, 주관객, 가족 피서객, 팔십객 ...
객으로 끝나는 단어는 4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객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